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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소방서, 화재위험경보 ‘심각’ 격상에 총력 대응 |
[뉴스앤톡] 서산소방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소방청이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장기화와 전력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서산소방서는 관서장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각 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 등 소방차량을 활용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회 이상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차량과 출동장비의 즉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대형화재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한편 서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에게는 전기 콘센트 과부하 방지, 에어컨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미사용 전기제품 전원 차단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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