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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개최 |
[뉴스앤톡] 아동의 권리를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한 울림으로 논산에 퍼진다.
논산시는 오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합창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으로,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노래를 활용해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올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합창단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서는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등 2곡을 합창하며, 음악 분야 전문가 5인이 심사를 맡는다. 경연 종료 후에는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이 아동권리송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아이들의 권리를 알리는 노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권리송을 활용한 합창대회와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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