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전국 지자체 최초 2년 연속 저탄소 재인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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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인가 도시재생안전협회 주관… 전국 지자체 최초 2년 연속 인증
▲ 달서구, ‘전국 지자체 최초 2년 연속 저탄소 재인증’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난 31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시행하는 저탄소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안전협회는 국토교통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저탄소 인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탄소중립 전략,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중장기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체계를 마련하고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추진해 과학적 통계 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구청사 외벽 태양광 시스템 적용 등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교육·홍보 및 기후위기식단 실천 주민 확산 운동 등 저탄소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그린시티 선정,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 2024년 저탄소 인증 및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수상, 2025년 저탄소 대상 등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적응력을 향상하고 환경·사회·경제 등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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