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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오월 찻잎 따기 행사 |
[뉴스앤톡]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하동군 농산물유통과는 지난 7일 하동공원 내 차밭(읍내리 1424)에서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오월 찻잎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록이 짙어지는 오월을 맞아 하동 차 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직원 간 화합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농산물유통과 직원 20명이 참여해 초록빛 차밭에서 직접 찻잎을 수확하며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제다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안전교육과 현장 수칙 안내를 받고, 양질의 찻잎을 채엽(찻잎 따기)하는 방법과 전통 차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어린 찻잎(1창 2~3엽) 위주로 채엽을 진행하며 전반적인 차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수확한 찻잎은 향후 하동 전통차인 ‘잭살’ 제다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차 문화 계승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날 활동은 하동 차 산업의 역사성과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는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전통 제다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하동 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차 상품화 기반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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