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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운영 |
[뉴스앤톡] 진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교육 수요 증가에 비해 부족한 강사를 양성해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진주시가 2025년 10월 연암공과대학교와 시민 정보화 능력 향상 및 AI 활용 등 평생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목·금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 인원은 각 20명씩 총 40명이다.
교육 장소는 연암공과대학교 연암미래관 104호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관련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춘 평생교육 강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력 풀(Pool)에 등록돼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와 DX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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