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2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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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눈동자' 이슬아 작가 초청 강연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 안내문

[뉴스앤톡] 속초교육문화관은 5월 30일 14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인문학 시간은 '갈등하는 눈동자', '가녀장의 시대',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등 베스트셀러를 다수 집필한 이슬아 작가가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랑의 고백부터 생일 축하 카톡까지 누구나 주고받는 일상의 문장을 특별하게 바라보며, 타인을 향해 쓰는 문장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남을 자세히 알려는 노력이 어떻게 더 좋은 문장을 만드는지 다양한 책을 통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수필가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나에게 쓰는 편지’도 함께 살펴본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평범한 일상 속 문장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인문학 시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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