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물김치 80개 기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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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심쿵 19호' 기부자 탄생
▲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물김치 80개 기탁

[뉴스앤톡]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 80개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김치는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물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순예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물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물김치를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배부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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