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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 떡 300인분으로 전한 효(孝)사랑 |
[뉴스앤톡]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7일, 지역 봉사단체인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떡 3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떡국떡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이사모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외롭게 보내실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떡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2025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양운 이사모 회장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후원된 물품은 가남읍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행복드림단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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