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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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저소득층 50가구에 따뜻한 온기 전해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는 지난 13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못골부엌에 모여 고춧가루 등 엄선된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정성스럽게 소포장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용자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듯한 온기를 전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주신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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