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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전경 |
[뉴스앤톡] 의왕도시공사는 위탁 운영 중인 의왕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의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는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는 실내 오염물질 주요 지표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환기 시점을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공사는 현재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유산소 존과 웨이트 존에 각 1대씩 총 2대의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감지기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사 운영 타 체육시설에 환기관리 측정기기 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장비의 성공적인 도입은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 공기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사장은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 도입으로 헬스장 내 공기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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