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 진하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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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서생면 진하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조감도)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서생면 화정리 진하교차로 일대에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진하교차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막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국비 포함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진하교차로 일대에 1㏊의 규모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동백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천188주, 화살나무 등 관목 6천80주를 심고, 산국을 파종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통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울주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가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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