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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제8기 환경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안전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손잡고 지역 공원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민·학 협력 모델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지난 14일 ‘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연수구 관내 위치한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됐다.
미래 안전 전문가들이 공공시설 관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공단은 전문적인 시각을 현장 개선에 반영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곧바로 어울림공원과 마음공원 일대로 이동해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공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보행 환경 등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물 유지관리시스템(FMS)을 활용한 ‘디지털 모니터링 실습’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실제 공공기관의 스마트 안전관리 방식을 체험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안전모니터링단은 지역의 젊은 전문 인재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직접 점검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공학 전공자들의 전문성을 현장에 접목하고, 학생들에게는 공공 안전관리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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