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정기총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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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교육 비롯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 올해 예산안 심의
▲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정기총회

[뉴스앤톡]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구성했다.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처리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완주군 노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경로당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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