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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선발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2008년 12월 31일) 청년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 ▲최대 5억 원 규모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금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임차·매입 시 우선 지원 ▲영농기술 및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영농 의지가 높고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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