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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관내 공공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54개 부서, 402개 사업에 총 850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각종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254개 사업, 692명은 야외작업을 병행하고 있어 폭염에 따른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야외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조치와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발령 시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에는 단계별로 작업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물·그늘·휴식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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