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 복지재단, 양주 광적면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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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지역아동센터에 전달…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닮 복지재단, 양주 광적면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뉴스앤톡]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닮 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 효촌교회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닮 복지재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경로당 22개소를 비롯해 광적면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 꿈자람제2센터 등에 전달돼 어르신과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닮 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설립자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적면에도 매년 찐빵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민천기 효촌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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