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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337개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공하고,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 연수를 이수하도록 독려해 교원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은 물론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기본학력 신장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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