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 인재 양성 해커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고등학생 15개 팀(총 6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팀별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개발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신청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구현,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프로젝트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교수, 정보 교사, 대학생 조력자가 함께하며, 학생들은 각 지도교수의 연구실에서 주제별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팀원들과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실패와 개선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팀별 문제 해결 활동(해커톤)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