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2:00:29
  • -
  • +
  • 인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8개반 102명 상황근무
▲ 강화군청

[뉴스앤톡] 강화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총 8개 반 102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상황근무 체계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불편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의료, 교통, 청소,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기관·의료기관·약국 등 18개소를 지정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생활민원 처리와 무인민원발급기 17대 가동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운행 상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별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청소차량 비상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과 가격표시제 점검으로 물가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세대를 위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산불예방 활동, 도로복구 비상체계 유지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