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시에 500만 원 상당 식료품 전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2:00:38
  • -
  • +
  • 인쇄
▲ 왼쪽부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배성현 선임, 김상초 본부장), 평택시장 최원용, 복지정책과장 박선향,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 황성식

[뉴스앤톡]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13일 평택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마련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금융 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전달된 물품은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쌀과 라면으로 구성됐으며, 평택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푸드뱅크 3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신용·채무 문제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하신 신용회복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의 민생 회복에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초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과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5년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