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2026년 제3회 자문위원회 개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악취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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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용문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방문…현장 중심 소통 강화
▲ 양평공사, 2026년 제3회 자문위원회 개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악취 점검 실시

[뉴스앤톡] 양평공사는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실내 회의에서 벗어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의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평군체육센터,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운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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