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남양주·하남 청소년 자치 기구 교류의 장 마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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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자치 기구 청소년 40여 명 참여…업무협약 체결·공동체 활동 진행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남양주·하남 청소년 자치 기구 교류의 장 마련

[뉴스앤톡]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8월 22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및 양평군 일대에서 구리ㆍ남양주ㆍ하남 지역 청소년 자치 기구가 함께하는 ‘상호 교류 도시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해밀'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필리아' 등 총 5개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구리시와 인접한 지역의 청소년 자치 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연대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치 기구 간 업무협약 체결과 교류 협력 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참가 청소년들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 자치 기구 간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 자치 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범위를 지역사회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

‘상호 교류 도시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은 이번 8월 1차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 2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자치 기구 간 협력 관계를 더 많이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인접 지역에서 자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또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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