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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이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뉴스앤톡]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영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서병국)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과를 환원하고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자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영주축협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6,800만 원에 이른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주축협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교육과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축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학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신 영주축협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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