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 장자못 춤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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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비보이 등 다채로운 춤 공연 선보여
▲ 구리시, ‘2026 장자못 춤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앤톡] 구리시는 9월 19일 오후 7시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구리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 장자못 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여러 무용 분야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춤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통의 멋을 담은 한국무용을 비롯해 한국 컨템포러리 춤, 현대무용, 고전 발레 등 여러 분야의 무대로 꾸며졌다. 여기에 비보이 공연단 ‘플라톤 크루’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춤이 지닌 폭넓은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이날 장자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야외공연장에서 무용수들이 선보인 공연을 관람하며 초가을 저녁에 춤과 문화예술을 함께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자호수공원의 풍경과 어우러진 춤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신 대한무용협회 구리지부 관계자와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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