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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익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 |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지난 2일 영동읍 산익리 경로당(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읍 산익리는 48가구 96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이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과 인증서 전달, 산익리 장인진 이장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고, 사용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 후에는 영동남성의용소방대와 영동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등 안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주민과 소방이 함께 만드는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교육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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