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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경로당 소통간담회 출발, 현장에서 어르신 목소리 듣는다 |
[뉴스앤톡] 남원시는 지난 1월 6일, 보절다움센터에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절면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제작 영상 ▲스마트경로당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어르신들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소통간담회 시간에는 경로당 운영비 부담, 시설 보강 필요성, 경로당 식사 지원 사업, 취약노인 돌봄과 관련한 건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제시됐다.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책 설명을 먼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첫 회차부터 어르신들의 진솔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정리해
앞으로의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이번 보절다움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1월 8일 아영면, 1월 12일 5개 동지역(동충동, 죽항동, 노암동, 금동, 왕정동), 1월 13일 주천면, 1월 15일 수지면, 1월 16일 송동면, 1월 19일 2개 동지역(향교동, 도통동) 1월 20일 금지면, 1월 21일 대강면 등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9회의 소통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수렴된 의견은 종합 검토를 거쳐 2026~2027년 노인복지 우선 추진 과제로 정리하고, 경로당 운영 여건 개선과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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