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공지능 창의도전 캠프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인공지능 창의도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Try Today, Dream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캠프는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으로 우리 삶의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28개교 112명의 학생이 4인 1팀(28팀)을 이뤄 참여했다. 중학교가 15개팀 60명, 고등학교가 13개팀 52명이다.
학생들은 이날 학교급별로 각각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문제해결,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기후대응을 주제로 부여받아 실제 상황을 데이터 분석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이 캠프는 학생들이 팀원들과 협력적으로 소통하며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팀별 결과물과 현장 시연 발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5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성과를 낸 팀에게는 사후 심화교육과 함께 대만에서 열리는 SW·AI 학생성장 글로벌캠프의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캠프 현장을 찾은 천호성 교육감은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그 미래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잘 발휘하기 위해 팀원들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 여러분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사람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