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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오후 3시,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관내 유·보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이음 교원 역량강화 연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과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에 발맞추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영유아교육 전문성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언플러그드 놀이의 실제' 전문 강연 ▲언플러그드 놀이 체험 ▲원목 도마 원데이클래스를 통한 교원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김택수 초빙교수(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출강)를 초청해, 컴퓨터 없이 AI 핵심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7가지 언플러그드 놀이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이를 직접 체험하며 교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적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화면과 기기 없이도 AI 개념을 놀이로 풀어내는 방법이 인상 깊었다”며 “내일 당장 아이들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두 기관 교사 간의 교육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출발점으로 삼아 유·보 교원이 함께하는 전문성 신장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윤남희 교육과장은 “유보이음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려면 교사들 사이의 연결과 신뢰가 먼저”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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