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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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뉴스앤톡]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가야면, 야로면, 묘산면 일원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야할머니경로당, 야로면 노인회분회, 교동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주문했다.

합천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군민들께서도 폭염 행동요령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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