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협회장기 전국대회서 금빛 발차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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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73kg급 우승… 전국무대서 빛난 저력 금1·동2 획득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수성구청 최여진 선수는 여자 일반부 +73kg급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청주시청 정수지 선수를 6대3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박보의 선수는 여자 일반부 –67kg급에서, 김민경 선수는 –57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조성호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성실히 소화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성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진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2015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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