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육 운영...관내 학생 3,300명 대상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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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활용 등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 기대


[뉴스앤톡] 울산해양경찰서는 대국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3,30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연안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육’은 해양경찰관이 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연안사고 대처요령 등 이론교육 및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학생들이 실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안전관리계장 김형민은 “여름철 물놀이와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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