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현대백화점서 지역 디저트 '팝업스토어'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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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BIFAN 연계…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
▲ 팝업스토어 참여업체(왼쪽 상단부터) 보따리제과점, 옹스옹스, 화양연화 각 주요 품목 사진

[뉴스앤톡] 부천시는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 1층에서 지역 식품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한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식품 팝업스토어를 지속 운영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보따리제과점(서울페이스트리 주식회사)’의 메론향과 풍미가 특징인 메론빵, ‘옹스옹스’의 개성 있는 디자인의 아이싱 쿠키, ‘화양연화’의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성주악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관내 식품제조·판매업체로, 행사 기간 시민들에게 경쟁력 있는 지역 식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에 맞춰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 유입을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BIFAN 영화제 티켓 소지자가 보따리제과점 제품을 구매하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적용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이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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