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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 상운초 탁구부 찾아 격려 |
[뉴스앤톡] 봉화교육지원청은 7월 6일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가 상운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탁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상운초등학교 탁구부는 전교생 9명 중 3학년 3명, 4학년 1명, 총 4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전문 지도자 없이 일반 교사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작은 학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각종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5회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과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탁구전용실을 구축해 훈련 환경을 개선했으며, 지역사회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이승원 총재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하며 훈련 환경을 둘러보고, 한국프로탁구연맹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우수 지도자 방문 지도, 원포인트 레슨 운영, 전지훈련 지원, 각종 대회 초청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승원 총재는 "상운초등학교처럼 작은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성과는 매우 뜻깊다.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국프로탁구연맹도 꿈나무 육성과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해 직접 봉화를 찾아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이승원 총재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소규모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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