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틔움·채움·이룸·이음'으로 세대를 잇다...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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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지역주민 3,000여명 참여… 세대공감 문화축제 첫 개최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틔움·채움·이룸·이음'으로 세대를 잇다...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 성료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지난 5월 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재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세대 간 교류와 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청소년·청년·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공연,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틔움존’, 20대 청년을 위한 ‘채움존’, 30대 청년을 위한 ‘이룸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음존’ 등 세대별 맞춤형 체험공간이 운영됐다. 각 존에서는 세대별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세대별 생각과 공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포토월 ‘컬러톡’, 그림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이색 체험 ‘만물그림제작소’가 운영됐으며, 대학생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버블 퍼포먼스,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동부청소년지역센터(광교·장안·영통)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첫 연합 세대공감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제1회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는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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