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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실시 |
[뉴스앤톡]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와 성인지교육 미수료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성별영향평가센터 이슬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별영향평가의 이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및 실무 적용 교육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특히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서 작성 방법과 개선과제 도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평등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과 성별영향평가 실무능력을 높여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평등한 정책은 행정의 작은 관심과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성인지 관점을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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