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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 |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동구문화원 대청홀에서 취금헌(醉琴軒) 박팽년 선생 탄신 609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 선생의 숭고한 학문적 성취와 절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시 낭독을 넘어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종합예술 형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표현과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박팽년 선생의 지정시와 자유시를 낭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는 ▲시에 대한 이해도와 전달력 ▲무대 표현력 ▲퍼포먼스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상장,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는 박팽년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낭송이라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시가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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