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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신용·채무 관리 교육’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채무와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신용・채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채무 불이행과 금융사기 등 복합적인 금융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관리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가족센터, 노틀담복지관 등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초 금융지식(결제 수단별 차이 및 대출금리구조) ▲신용점수 관리 방법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등) 활용법 ▲연체 단계별 진행과정과 채무구제제도(신용회복위원회・개인회생・파산 등) 등 실제 복지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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