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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친환경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
[뉴스앤톡] 서귀포시가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친환경 중형 전기노면청소차(1대) 도입사업에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시군 중 1개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총 2억 5천만 원이며, 매칭비용인 지방비 2억 5천만 원(50%)을 추가 확보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1대를 신규 도입하여 친환경 청소 행정 추진에 탄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노면전기청소차 도입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3월 ~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세 차례 방문해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2027년도 친환경 도로청소차 보급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국고보조금을 배정 결정을 통보받았다.
새로 도입될 중형 전기노면청소차는 도로청소 운행 시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기존 노면청소차의 비산먼지 저감,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기능에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호의 3박자를 갖춘 차량이다.
서귀포시는 향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선도를 위해 친환경 노면청소차 추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서 현재 운영중인 대형 노면청소차량은 13대이며, 이 중 12대는 항시 운영, 1대는 예비차량으로 보유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서귀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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