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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
[뉴스앤톡]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1일 제2회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계획 변경사항을 보고하고, (가칭)옥정4중학교와 (가칭)회천2유치원 설립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특수교육 수요 증가와 옥정·회천지역 개발에 따른 학생·유아 증가, 중학교 과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칭)양주1특수학교는 기존 심의한 설립계획에 대한 보완사항을 반영해 변경보고했다. 양주1특수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30학급 등 총 32학급 규모로 삼숭동 578-1번지 일원에 신설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기존 양주도담학교는 중·고·전공과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 증가에 따라 특수교육 여건 확충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주도담학교 학부모·교직원 설문에서도 80.3%가 유·초 중심 신설학교 운영 방안에 찬성했다.
(가칭)옥정4중학교는 일반 21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2학급 규모로 설립을 추진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옥정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증가와 기존 중학교의 과밀 문제에 대응해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칭)회천2유치원은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회천택지개발지구의 인구 유입과 공립유아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유아 배치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양주1특수학교는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특수교육을, 옥정4중학교는 과밀 해소와 안정적인 학생 배치를, 회천2유치원은 증가하는 공립유아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교육수요자의 목소리와 지역 변화를 면밀히 살펴 학생과 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교육수요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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