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2026학년도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전문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1교 1서희대화모임’운영을 선도할 전문 실천가를 양성하고, 학교 내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화해중재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총 56시간의 직무연수로,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기본 과정에 참여한 교감 및 교감 미배치교 교무부장과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회복적 정의와 생활교육의 이해 ▲회복적 실천을 위한 공동체 형성 ▲회복적 갈등해결의 이해와 적용 ▲갈등해결을 위한 지식과 기술 ▲갈등조정과 대화모임의 이해 ▲갈등조정의 실습과 기획 ▲관계형성을 위한 서클 프로세스 ▲관계회복을 위한 갈등해결 서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연수를 넘어 갈등분석, 사전모임과 본모임, 서클 프로세스 기획 및 실습, 상황별 사례 분석 등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화해중재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전문가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핵심 지식과 의사소통 기법, 갈등조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화해중재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실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교별 실천가들이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관계 회복을 바탕으로 교육적 해결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전문가 연수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학교별 서희대화모임 실천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내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긴 시간 동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실천가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대화와 화해중재를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로 이어지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