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안군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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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안군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뉴스앤톡] 민주평통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전북부의장 김영복)는 지난 27일 부안군청 군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복 전북부의장을 포함한 전북지역회의 주요 인사 5명과 임장섭 부안군협의회장을 비롯한 부안군 관계자 6명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주평통 협의회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최근 지방정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전북지역회의 차원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주요 활동 정책 방향을 권익현 부안군수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통일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안군의 적극적인 행정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애쓰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주평통과 부안군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전북지역회의는 부안군 방문을 발판 삼아 도내 시군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한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며, 이번 협력은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평화통일 조직이 손을 잡은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으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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