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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중간보고회 |
[뉴스앤톡] 양평군은 지난 8일 양서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 경기도, 박람회 자문위원, 시민추진단 등 45명이 참석했다.
행사 대행 용역사는 박람회 공간 구성과 체험·운영 프로그램 등 현재까지의 기획 내용을 보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콘텐츠와 프로그램, 디자인·홍보, 운영·안전, 편의·접근성 등 분야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정원산업전의 테마별 구분과 운영 지침 마련, 정원 해설·스탬프 투어 운영,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보행계획 수립 등이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세부 운영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린 양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박람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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