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작은 아이디어가 만든 큰 성과, 풍북초‘경북 발명교육 최우수교’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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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초등학교 최우수교 선정
▲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초등학교 최우수교 선정

[뉴스앤톡] 안동교육지원청은 풍북초등학교가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초등학교 최우수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북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학생 3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 1명이 특상과 함께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됐으며, 학생 2명이 우수상을 수상해 학교의 뛰어난 과학·발명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학생 발명품 제작을 지도한 교원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도 교사 1명이 입상해 학생의 창의적인 발명 활동과 교사의 전문적인 연구·지도가 함께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발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교는 학교별 입상 작품의 성적을 종합해 선정한다.

풍북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불편함과 궁금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작품 제작과 개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반복적인 실험과 보완 과정을 통해 작품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지도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탐구와 발명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했다.

홍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궁금증을 창의적인 발명품으로 발전시킨 학생들과 이를 정성껏 지도한 교사의 노력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발명교육과 교원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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