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중앙고등학교, 퇴촌토마토거리축제서 외식식품가공과 체험부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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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한 실무형 교육 ‘눈길’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광주중앙고등학교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참여해 외식식품가공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펼쳤다.

체험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개발한 토마토빵, 토마토청, 토마토막걸리 등을 전시했으며, 토마토김치 만들기 체험과 토마토막걸리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제품 기획과 개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전공지식과 실무 능력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다양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등 직업기초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지역 대표 농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소개하며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수업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식품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동호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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