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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 제철 과일 수제청 단체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금계 및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앙금 플라워 떡케이크, 제철 과일 수제청, 수제 인절미와 인절미 빙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애를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고양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는 금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6월 2일 ~ 6월 11일) 와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6월 16일 ~ 7월 7일)에서 각각 7회씩, 총 14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며, 총 140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이OO 학생의 보호자는 “평소에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 배OO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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