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치매 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사진 |
[뉴스앤톡] 구리시는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의 하나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자기돌봄 캠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돌봄 가족 휴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치매 환자 가족들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 있는 홍천 행복 공장에서 전문 심리상담가와 함께 1박 2일 동안 야외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과 연극, 감정 표출 연습, 명상, 산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치매 가족 간의 소통의 장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치매 가족의 자존감 향상, 사회성 기능 향상을 통해 그간 소진된 정서에 대한 자기돌봄 치유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연극과 감정 표현 연습, 명상,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한편, 그동안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돌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돌봄을 담당하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