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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하반기 대표 축제 포스터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을 맞아 9월부터 늦가을까지 14개 시·군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먹거리를 담은 대표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가을 축제의 시작은 동부권이 연다. 9월에는 ▲무주반딧불축제(9.4.~9.12.)를 시작으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9.10.~9.13.) ▲진안홍삼축제(9.18.~9.20.)가 차례로 열린다.
10월 초에는 ▲김제지평선축제(10.1.~10.5.) ▲군산시간여행축제(10.2.~10.5.) ▲전주비빔밥축제(10.2.~10.4.)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10.2.~10.4.)가 연이어 관광객을 맞는다.
이어 ▲정읍구절초꽃축제(10.8.~10.18.) ▲임실N치즈축제(10.8.~10.11.) ▲남원흥부제(10.9.~10.11.) ▲순창장류축제(10.15.~10.18.) ▲고창모양성제(10.15.~10.19.) ▲부안붉은노을축제(10.16.~10.18.)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10.23.~11.1.)까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늦가을까지 이어진다.
도는 축제를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심야극장과 비치파티, 낙화놀이, 야간 경관조명 등 지역별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과 인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축제형 전북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비글로벌 축제로 도약한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는 전북의 다양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축제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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