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 3차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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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홍보, 교통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 계획 공유 및 논의
▲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 3차 회의 개최

[뉴스앤톡] 군산시는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민 부시장과 시간여행축제추진위원회 손승건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의 방향성과 주요 프로그램,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 계획 등 축제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축제 대행사의 축제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축제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군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있는 시 대표축제”라며, “추진위원회와 군산시의 역량을 모아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간여행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2일) 군산시 최초로 펼쳐지는 해군 군악의장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시간여행콘서트 ▲3.5 만세운동 ▲모아모아 시간 등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전국 254개 축제 중 8위(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으로 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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