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첫벼베기 |
[뉴스앤톡] 화천지역 취약 농업인들을 위한 가을철 영농 대행 서비스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화천군은 오는 11월30일까지, 하반기 영농대행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실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경영주 중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농업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농업인이다.
올가을 영농대행 사업에는 연평균 약 450여농가가 신청하고 있다.
화천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8곳이 보유한 콤바인, 트레일러, 잡곡 수확기,원형 베일러 등 대형, 중·소형 농기계를 활용해 영농 대행을 진행한다.
특히 농기계만 임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운용 인력까지 지원해 취약 농가 입장에서는 비싼 농기계 구입비 부담과 농번기 일손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사업의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영농 대행 서비스는 농업인들이 제때 수확할 수 있도록 주말이나 공휴일 가리지 않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작업면적은 농가 당 최대 1만㎡다. 1만㎡ 초과 면적은 영농 여건에 따라 잔여 면적 작업 일정이 조율된다.
고령 농가의 경우 1만㎡ 초과 면적 작업은 고령 농작업비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하반기 영농대행 작업 단가는 벼 수확의 경우 3.3㎡ 당 190원(운반 포함), 잡곡은 콩과 율무 3.3㎡ 당 90원으로 매우 저렴해 농가 부담이 적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경운·정지, 써레, 모이앙 등의 영농작업을 3.3㎡ 당 11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행한 바 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해마다 고령자 등 취약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양질의 영농 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