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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 5분 자유발언 |
[뉴스앤톡] 연천군의회 박운서 부의장은 27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9년 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석기축제장과 국사봉, 한탄강을 연계한 관광·레포츠시설 조성을 제안했다.
박 부의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과가 행사 기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관광객이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천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군부대와의 사전 협의, 부지 확보, 환경성 검토와 수요 분석 등 철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사업비뿐 아니라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곤돌라와 짚라인, 체어리프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시설 도입을 검토하되, 여건상 대규모 시설 조성이 어려운 경우 전망시설과 탐방로 등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상점가, 숙박시설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부의장은 “무리한 시설 조성보다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경제성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2029년 세계구석기엑스포가 연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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